제보자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보자들 팔리지 않는 옷을 7년째 팔고있는 여자 제보자들 팔리지 않는 옷을 7년째 팔고있는 여자에 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이번 사연은 보면서 느낀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과장되고 엉뚱하게 소문들이 사실만양 퍼져나가는걸 보네요. 의심도 많이 하게되고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겠죠? 우리와 다른생각을 한다고 이상한건 아닌데요. 남들에게 피해만 안준다면요. 많은 소문들이 있었지만 직접 동대문시장에서 사서 파는거였네요.. 주변 사람들은 안팔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두개씩은 팔렸나보네요 갯수 맞추는거 보면요.. 그리고 사이비종교 단체에 빠져서 이상해졌다고 하는데요.. 사이비 종교라는 개념이 뭘까요? 항상 의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믿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등 굵직한거 빼고는 다 사이비라고 이단이라고 부르는건가 싶어요. 계중에 진짜 이상하고 나쁜집단도 있지만 .. 더보기 제보자들 무속인을 따라간 6남매 엄마의 후속편이 방송됬습니다. 제보자들 무속인을 따라간 6남매 엄마의 후속편이 방송됬습니다. 과거에 이부분을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무속인이 사기 치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사기였죠.. http://tapago.tistory.com/452 과거 포스팅입니다. 예전에 이부분에 있어서 사기라고 생각했었었죠.. 보험해약은 진짜 ..그런거죠.. 결국 가정폭력도 없었죠.. 무속인이 다 시킨거구요. 에혀 남편분이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무속인이 아내 이름으로 카드 2장을 발급받아서 맘대로 사용했답니다. 그 한도가 합쳐서 1200만원이라네요.. 그리고 한도 다채워서 쓰고 카드를 돌려줬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어째껀 무속인 말로는 다 갚을꺼라고 하는데 퍽도 잘갚겠네요.. 안잡혀갈라고 용쓰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네요. 그래도 .. 더보기 제보자들 26화 송정해수욕장 명물 사라지나 (푸드트럭) 이번에는 제보자들 26회에서는 송정해수욕장 명물 사라지나가 방영됬습니다. 저도 부산에 살지만 송정 토스트는 먹어본적은 없네요. 항상 커피만 마셨네요. 이번 방송에서는 의견이 참 분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주차장을 없애고 인도를 만든다고 하는데 해변 반대쪽은 인도가 없긴합니다만 안그래도 주차공간 부족한곳에서 주차장을 없애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참 애매합니다. 분명히 상가 월세주면서 하시는 상인들은 찬성을 할것이고 푸드트럭쪽에서는 당연히 반대를 하시겠죠. 저도 이런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었습니다. 월세 몇백씩 주고있는데 월세도 안주면서 현금장사라 세금도 안내니깐.. 좀 그렇긴하더라구요. 불공평하다고 해야하나..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사면 4500원 푸드트럭 1500-2000원 차.. 더보기 제보자들 11억 챙겨 사라진 베트남 아내 제보자들 25화에서는 11억 사기사건이 일어났는데 베트남여서들 사이의 사기사건이네요. 친하게 따르던 베트남 동생들의 돈을 사기쳐서 빌려 달아났는데 11억이라니.. 참 대단하네요. 역시 돈에 관련해서는 항상 조심하고 의심해야하나봐요. 우선 잡히기는 했는데.. 이분이 진짜 돈이 하나도 없는지는 알수는 없죠.. 베트남 동생한테 넘기고 온걸지도...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2017/04/24 - [기타/TV & 이슈] - 제보자들 25화 도둑 맞은 내 집돌려다오 진짜 화가나네요. 위링크가보시면 도둑맞은 아파트에 대해서 나옵니다. 울산 방어진 아파트 건설사 풍진s.p이고 아파트도 나오니 한번보세요. 열불납니다. 더보기 제보자들 24화 우리 아파트를 돌려주세요. 제보자들 24화에서 재개발에 관련하여 나왔네요 우리 아파트를 돌려주세요라는 제목입니다. 서울의 한 재개발 지역에서 진입로 쪽에 있던 아파트가 진입로로 결정나면서 주민에게 아무런 알림없이 진행해서 주민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전파로 탔습니다. 결국은 제도적 허점입니다. 재개발지역은 75%의 동의를 얻으면 되기때문에.. 이미 다른 재개발지역이 있었고 이미 터까지 다 판상태이기에 그쪽동의는 이미 전부 다받았을꺼고 진입로쪽아파트의 세대수 및 토지면적이 작아서 편입시키자마자 75%의 동의가 넘어서 재개발지역을 그냥 묶여버린거죠. 그럼에도 세대수 및 토지면적이 전체 재개발구역의 10%가 안된다고 주민들의 의견도 듣지않고 강제 집행을 한다니.. 참 웃기네요. 진짜 법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거기에 감정가는 옛날에 받은감정..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