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보자들 28회

제보자들 28화 당나귀 개농장 골프장 갈등 제보자들 28회에서 두번째 이야기로는 당나귀로 사료를 들고 골프장을 돌아서 산으로 올라가는 개농장 주인의 사연이 나왔습니다. 이유를 보니 원래 산에 있는 개농장은 차를 타고 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골프장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방음벽을 쳐서 개농장으로 가는 길을 막아버린거죠. 그러면서 개농장 주인을 못가게 막으면서 갈등이 시작됬고 어쩔수 없이 사료를 지게에 지고 가고 당나귀까지 구입해서 짐을 싣기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참 서로가 힘들어 보입니다. 골프장 주인은 개들이 짖어서 그것도 60마리정도라니 얼마나 시끄러울까싶네요. 소음도 공사장보다 심하니 골프치시는 분들이 힘들겠죠. 개농장 주인분도 강제수용당하고 기존 도로도 농장을 안지나가게 변경되고 이건 나라 잘못이 큰거같습니다. 서로 좋.. 더보기
제보자들 원수가 된 섬마을 사람들 원주민 이주민 누구의 잘못일까요? 제보자들 28화에서는 원수가 된 섬마을 사람들에 대해서 방송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쟁점은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인데요. 원주민과 이주민의 물사용량에 대한 갈등 원주민과 이주민의 불법행위들에 대한 갈등 원주민과 이주민의 100건이 넘는 고소 원주민과 이주민의 대화단절 예전에는 한식구처럼 지낸 사람들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원주민가 이주민 간의 갈등이 상당하네요.. 어찌 들어보면 원주민 말이 맞는거 같고 또 한편으로는 이주민 말이 맞는거같고.. 서로 공생은 어려워보이네요. 대화자체를 거부하시니.. 인기 좋은 섬에서 몇가구 되지도 않는데 다 잘살면 좋겠네요. 제보자들 원수가된 섬마을 사람들에 나온 섬은 소매물도네요.. 여기 유명하죠 통영에...이런 갈등이 있는지는 정말 몰랐네요. 이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