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는 나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피드백이다. 승자는 패자보다 더 많은 실수를 한다. 이것이 그들이 승자가 되는 비결이다. 그들은 다른 시도를 계속하게 하는 피드백을 더 많이 갖게 된다. 패자의 문제는 실수를 치명적인 사건으로 여겨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승리할 때보다 실패할 때 더 많은 교훈을 얻는다. 실패하면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고 이리저리 분석하며 다시 구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승리하면 단순히 축하하고 만다. 배우는게 거의 없다. 이것이 실수를 기꺼이 환영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에디슨의 이야기는 이제 전설이 되었다. 어떤 신사가 이 발명가에게 전구를 만들려고 그렇게 애써도 계속 실패만 거듭했을때 심경이 어떠했는지 물었다. 에디슨은 자신은 실패한게 아니라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수천가지 방법을 잇달아 발견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실패를 바라보는 이런 건강한 태도가 그를 누구보다 위대한 발명왕으로 만든 것이다.

실수는 영원한 실패가 아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우 한번도 실패해보지 않은 것  즉 아무런 시도도 해보지 않은 것이다.

위의 글은 제가 즐겨보는 자기계발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실수 혹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도하지 않고 작게 시작하면서 실수하고 실패하면서 배운다면 크게 발전할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해서 실패를 하게 된다면 다음을 기약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크게 충격이 오기에 작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너무 성공만 쫓아가면서 대박을 꿈꾸는 그런세대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대박 아님 쪽박 이분법이 현재 실정입니다.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하지마시고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