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파이프라인 우화에 대해서 아시나요?
1801년 이탈리아 중부의 어느 자긍ㄴ 마을에 파블로와 부르노라는 두 젊은이 이야기입니다.
파블로와 부르노는 강에서 물을 길러와 마을 물탱크에 나르는 일을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젊은이 모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갈리기 시작한거죠.
파블로는 이렇게 일하는게 자기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물을 좀더 쉽게 마을로 끌어올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부르노는 현실에 안주하며 더욱 열심히 물을 나르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파블로가 부르노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물을 직접 나르지말고 물을 옮길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자고.. 그러나 부르노는 말도안되는 일이라고 그냥 자기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거라고 했습니다. 파블로는 그날 이후 매일 강으로부터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파블로는 물나르는 시간의 반을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데 썼기에 부르노에 비해서 수입이 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수달 후에는 파이프라인이 완성이 되고 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파블로는 처음에 구축하기 힘들었던 파이프라인 덕에 쉽고 편안하게 마을에 물을 공급하였고 이로서 다른 마을에도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많은 부를 쌓았다는 내용입니다.
적어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파이프라인으로 부수입을 구축하는데에 관심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아직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을 ‘영원히’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경기가 일정한 사이클을 따르 부침을 반복하듯 우리의 인 생동 일정한 주기를 탑니다. 산에 오르는 때가 있으면 그 산을 내려오는 때도 있듯 인생도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올 때도 있는 법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부자에게는 48시간이 주어지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12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편하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그리고 일년 365일이 주어집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나만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파이프라인의 종류에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잘 할 수 있는 선택을 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을 이용한 수익창출, 주식, 부동산 투자등 부업에 가까운 방식으로 접근하여 키워나가시면 됩니다. 물론 그 수익구조를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도 행운이죠.
그 행운 지금부터 노력하며 찾아가면 충분히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지금이 제일 빠른 시기입니다.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나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그럼 길은 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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