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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이슈

윤식당 5화 드디어 치킨메뉴가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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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5화에서는 장사가 정말 잘되네요.

비가오는 와중에도 손님은 많고 재료도 다 떨어질만큼

손님들이 몰려옵니다.

최근에는 윤여정님의 장갑에 논란이 약간있었지만

장갑 자주 갈아서 낀다고 하시니 오히려 맨손보다 더

위생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손님들이 많이와서 윤여정님과 정유미가 너무 바뻐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보는 제가 좀 걱정도되고 재료도 다떨어져가고 그러니깐요.

 

 

 

이제 점심식사하려고 한상차려서 먹는 윤스키친 식구들을 보던 옆테이블 사람들 입이 떡하고

벌어지네요.. ㅎㅎ 제가봐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외국인들도 귀여워하는 신구형님 국민 귀요미가 되나봅니다. ㅎㅎㅎ

영어도 잘하시고 조곤조곤 주문도 잘받으시고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이번화에 나온 사랑꾼 손님들 진짜 이 두분은 너무 꿀이 떨어지더라구요 거기에 무한긍정

저도 나이 들어서 저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고싶더라구요.

 

 

 

 

역시 윤식당하면 윤식당 만두, 윤식당 라면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누들, 레모네이드

최고의 인기 종목같습니다.

물론 치킨도 있습니다. 외국도 치맥이네요.. 근데 치킨 메뉴 선택이 1번뿐이라서 아쉽네요.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들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해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네요.

그게 윤식당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개그콘서트 보면서도 안웃는데

윤식당을 그냥 보면 계속 미소가 지어지네요.

 

윤여정님은 맛과 중심을 담당하고 신구형님은 안정적인 주문받기

이서진은 뭔가 든든한 느낌 정유미는 귀여움과 긍정

조합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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