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 이슈

윤식당 3화를 보면서

반응형

 

어제 윤식당 3회가 방여되었습니다.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 이렇게

출연하고 있는데요. 진짜 보기 좋네요.

발리의 작은 섬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체험을 하면서 방송을 하는 부분이라서 실제

식당을 창업하시는 분들께는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재미삼아 보기에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3화에서는 윤식당 1호점이 철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새로운 윤식당 2호점을

오픈하여 장사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게 됩니다.

 

 

 

 

 

 

 

윤식당 1호점이 철거장소에 가서보고 정유미와 윤여정이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섭니다.

2일인가 영업했는데도 애정이 남달랐나봅니다.

역시 하던 가게를 그만둘때의 기분이란 ㅠㅠ

그리고 새로운 윤식당 2호점을 오픈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안에 상태를 보고 많이 실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변신은 무죄 인가봅니다. 인테리어 담당팀이 하루만에 저렇게 이쁘게 꾸며놨네요.

정말 뚝딱입니다.

 

 

 

우리 신구형님 정말 해맑아보이는 모습 저도 나이들어서 저렇게 미소띠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윤식당에서의 새로운 발견 말도잘하고 착하고 귀여운 정유미 알바로선 최고죠.. ㅎㅎ

 

 

 

 

갈지니 이서진 ㅋㅋ 맨날 뭘 갈고 있어요. 그래도 삼시세끼보다 훨씬 적극적이라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나PD랑 진짜 찰떡궁합인듯 하네요.

 

 

윤사장 윤여정님 깐깐하고 생각도 많으시고 그리고 영어쓰시는 모습에 깜짝놀랬었죠..

저도 영어공부좀 해놔야될까봐요.

 

 

 

나영석 PD님은 진짜 ㅎㅎ 새로운 조합을 너무 잘만들어내고 방송 소스또한 일상에 제일 가깝고 신선한걸 잘찾아주네요

윤식당 흥하세요!! 이번멤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화이팅!

반응형